1.알카라스와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 성적 비교 현재에서 비교(2023.5월)
이름 | 순위 | 나이 | 상금(천) | 우승수 | 그랜드슬램 | 마스터스 | 올림픽 | ATPfinal | 통산전적 승률 |
알카라 | 2 | 20 | $14,267 | 10 | 1 | 4 | 119/33 78.3% |
||
나달 | 14 | 36 | $134,640 | 92 | 22 | 36 | 1068/206 82.92% |
||
조코비치 | 1 | 35 | $166,861 | 93 | 22 | 38 | 동 | 6 | 1043/206 83.51% |
페더러 | 0 | 41 | $130,594 | 102 | 20 | 28 | 6 | 1251/275 81.97% |
|
메드베데프 | 8 | 27 | $27,205 | 2 | 4 | 1 | 296/120 70.4% |
2.같은 나이 일때 비교 20대까지
알카라스 (Carlos Alcaraz):
출생일: 2003년 5월 5일
20세까지의 주요 성적: 2022 US 오픈 우승, 프랑스 오픈 8강진줄,현세게 2위,올해 바르셀로나 오픈 우승에 이어 마드리드에서 작년에 이어 2연패 달성,
현재까지 ATP 투어에서 우승한 횟수: 10
현재까지의 승률: 알카라스의 전체 투어 경기 승률은 78.3
조코비치 (Novak Djokovic):
출생일: 1987년 5월 22일
20세까지의 주요 성적: 2007년에 4대 대회인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에서 4강 진출
20세까지의 ATP 투어에서 우승한 횟수: 8번
20세까지의 승률: 조코비치는 20세까지 약 79%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나달 (Rafael Nadal):
출생일: 1986년 6월 3일
20세까지의 주요 성적: 2006년 프렌치 오픈에서 우승
20세까지의 ATP 투어에서 우승한 횟수: 7번
20세까지의 승률: 나달은 20세까지 약 83%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페더러 (Roger Federer):
출생일: 1981년 8월 8일
20세까지의 주요 성적: 2001년 웨어틀리에서 우승
20세까지의 ATP 투어에서 우승한 횟수: 9번
20세까지의 승률: 페더러는 20세까지 약 84%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메드베데프 (Daniil Medvedev):
출생일: 1996년 2월 11일
20세까지의 주요 성적: 2017년 US 오픈에서 4라운드 진출
20세까지의 ATP 투어에서 우승한 횟수:0
3. 앞으로 전망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빅3의 스타일을 집약해 놓았다는 평가. 페더러의 포핸드, 발리, 볼터치 감각. 나달의 스피드, 코트커버력, 체력. 조코비치의 백핸드, 유연한 수비동작 들을 섞어놓았다. 다만 서브와 서브리턴은 이들의 기량에 아직 미치지 못하며, 안정감은 저 셋에 비해 특히나 많이 부족하다. 어쨌든 이러한 것들이 그의 성격과 결합되어 나오는 실제 플레이 스타일은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그 누구와도 닮지 않은 알카라스 특유의 평범함을 거부하는 창의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플레이 스타일로 20세 후반까지 간고, 이후 나달 페더러와 같이 약간의 플레이 스타일 수정으로 바꾼다면, 3선수보다 더 오래 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빅3의 약세와 부상으로 정상저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후발 주자 및 신성들도 아직은 완전하지 못한 모습들이라 당분간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신성들 중 누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 가면서, 서로의 발전을 도와 줄지가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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